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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통일 원년으로 삼고 기도하자”한국교회언론회 논평
기독교한국신문 | 승인 2014.12.31 10:00

한국교회회언론회는 최근 논평을 내고 “올 해는 우리 민족이 광복 70년, 분단 70주년을 맞는 해이다. 올해를 통일 원년으로 삼고 기도하자”고 밝혔다.

언론회는 “2015년을 맞이하면서 한국교회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욱 기도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 우리의 준비를 통해, ‘평화통일’ ‘복음통일’을 맞이해야 한다. 이 엄청난 일을 한국교회가 반드시 해 내야 한다. 평화통일의 유일한 희망과 대안은 한국교회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언론회는 “우리 모두 2015년을 ‘통일의 원년’으로 삼고 기도하자. 우리의 기도가 통일을 앞당기며 북한주민을 구해내는 첩경이 될 것이다. 그래야 한국교회의 역량과 저력, 역할을 새롭게 할 수 있다. 1,000만 성도의 평화통일 기도는 북한 땅에 희년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언론회는 또 “교회의 건강성을 위해서, 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위해서, 또 복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사회적 소통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교회는 세상과의 소통이 없이는 세상을 변화시킬 기회를 얻지 못한다. 하나님께서도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기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 가운데 보내신 것이다. 2015년은 어느 해보다도 하나님의 존귀한 역사하심과 한국교회가 복음적 가치를 더욱 높이 세우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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