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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총, 제9대 대표회장 이·취임 및 후원이사장 취임예배신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2대 후원이사장에 김희선 장로 취임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는 제9대 대표회장 이·취임 및 후원이사장 취임예배를 지난 27일 오후 1시30분 노보텔 엠배서더 서울 강남호텔에서 드렸다.

1부 예배는 공동회장 박광철 목사의 사회로 법인이사 원종문 목사의 기도, 상임회장 김동욱 목사 성경봉독(행 13:1~3), 초대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의 ‘그의 쓰임을 받기 위하여’란 제목의 설교, 6대 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박위근 목사는 “신임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님과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님 두분의 리더쉽을 기기대한다”며, “주님의 쓰임 받는 세기총이 되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1년 동안 해나가길 바란다”고 소망했다.

2부 이·취임식에서는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의 사회로 직전대표회장 조일래 목사가 이임인사를 전하고 깃발과 의사봉을 신임대표회장 신평종 목사에게 전달했다.

신임 대표회장 심평종 목사.

신평종 목사는 취임사를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넘기는 역사가 일어날 것”이라며, “어려운 시기에 대표회장 자리를 맡았다. 하나님께서 귀한직분을 주신 것 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신 목사는 “믿음으로 코로나로 이겨내자. 이를 위해서는 협력자가 있어야 한다. 이 상황에서 김희선 장로님을 동반자와 협력자로 세워주신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며, “여러분 모두가 협력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신 목사는 “우리는 성결의 삶을 살아야 한다. 성령의 체험이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교회는 성력의 역사”라며, “성령의 역사로 세기총이 발전하기를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에 초점으로 맞춰 나갈 때에 무엇인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이라고 했다.

2대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

후원이사장 김희선 장로도 “세기총과 동역을 한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후원이사장으로 세기총에서 할일이 무엇인가를 생각을 많이 했다. 장로로서 섬기고 나누고 봉사하려고 후원이사장을 수락했다”며, “750만 디아스포라와 대한민국의 3만여명의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귀한 목사님들과 임원들을 모시고 부족하지만 작은 기둥의 역할을 다해 헌신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또한 법인이사장 고시영 목사가 심평신 목사와 김희선 장로에게 취임패를 전달하고, 정읍시민교회 라상기 목사의 취임기도를 드렸다.

이와 함께 제3대 대표회장 김요셉 목사와 4대대표회장 고시영 목사가 격려사를, 기성 증경총회장 여성삼 목사와 전 농림부장관 김영진 장로 빌래그라함 전도협회 아시아총괄디렉터 채드 해몬드 목사가 축사를, 2대 대표회장 장석진 목사, 5대 대표회장 황의춘 목사, 7대 대표회장 최낙신 목사가 영상 격려사 및 축사를 각각 전하고 이밖에도 신임대표회장 심평종 목사가 직전대표회장 조일래 목사에게 공로패와 사무처가 준비한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밖에도 국제문화예술위원장 이평찬 목사와 별빛교회 담임 김태군 목사, 세기총 홍보대사 김정 교수가 축하공연으로 자리를 빛냈다. 

유환의 기자  kidoklin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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