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17:04
 
 
> 뉴스 > 라이프 > 출산.교육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진행
2013년 08월 07일 (수) 18:44:25 윤은주 기자 retirekorea@daum.net

서울시 아동복지센터는 여름방학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심리검사를 받는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 프로그램을 8월 9일(금), 12일(월), 14일(수) 3일 동안 하루 2회씩 총 6회 진행한다.

‘자녀와 함께 떠나는 심리여행’은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센터 홈페이지(http://child.seoul.go.kr)에서 한 회당 부모-자녀 40쌍에 한하여 현재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당일 검사 시간은 오후 1시~3시와 4~6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번 검사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공통적으로 ‘NEO 성격검사’를 받게 되며, 학습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들을 잘 갖추었는지 알아보는 검사인 ‘MLST 학습전략검사(초)’, ‘SLT자기조절학습검사(청소년)’도 준비되어 있다. 그외 ‘KPRC한국아동인성평정척도’, ‘양육스트레스 검사’가 포함되어 있다.

아동복지센터는 이번 심리검사를 통해 방학기간동안 인성과 학업 부분에서 자녀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개학 후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담심리전문가들은 ‘타고난 기질’은 바꿀 수 없는 것이며 성격의 강점을 살리고 약점을 보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순덕 서울시 아동복지센터 소장은 “부모의 양육태도는 자녀의 성격형성이나 정서발달에 많은 영향을 준다”며 “부모가 스트레스가 높거나 우울한 경우, 자녀를 양육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으므로 부모도 자녀와 함께 심리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중요하다”고 밝혔다.

 

윤은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은퇴한국(http://www.retir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성북구 ‘시니...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사회취약세대 노...
전라남도, 고독사지킴이단 운영으로 ...
신한은행, ‘내집연금 3종세트’ 출...
[연금가이드] 내가 가입한 퇴직연금...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7만 건...
7월 신규 임대사업자 6,290명 ...
부정청약 적발 시 최장 10년간 청...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 모집한다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3,70...
연예/스포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41 일신빌딩 12층 6호 | 전화 070-7820-4754 | 팩스 02-6499-3513
등록번호 : 105-17-85113 | 등록번호 : 서울아01496 | 등록일자 : 2011.02.07. | 발행인 : 김재영 | 편집인 : 이준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범
Copyright 2011 은퇴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tir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