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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칼럼] 올바른 현실인식
2011년 12월 06일 (화) 20:26:36 김재영 은퇴한국 대표 .

최근 모 신문에서 ‘분노의 시대’라는 제목의 연재물을 본 기억이 뇌리를 떠나지 않는다. 제목의 자극성이 이유가 됐는지는 몰라도 이 세대가 분노하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다.


최근 들어 모든 정치, 언론의 화두는 복지에 꽂혀있다는 사실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다. 한국의 무역 1조 달러, 건국 63년간 2만7000배 수출증가율이라는 경이로운 결과가 있기까지는 많은 사회정책과 다수국민의 행복이 희생되었다는 사실 또한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인 듯하다.


이렇듯 모든 사회적 현상과 결과는 어떠한 한 가지 측면만을 가지고 이해할 수 없다.
오늘날의 사회적 요구는 당연히 예상된 일이며 또한 균형을 찾아 가야 한다는 사실에는 대다수의 국민과 여론이 동의를 하는 듯하다.
문제는 그 방법론과 정도의 차이를 말하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은 세계어디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독자적 모델이다.
우리의 민족성 국민성이 만들어낸 작품이라 봐도 무방하리라 생각한다.
최근에는 이러한 성장 모델을 많은 저성장국에 수출해야 한다는 얘기들도 나오고 있다.
많은 면에서 내심 자랑스럽기도 하다.

이렇듯 차별화된 경제성장이 만들어낸 불균형은 또한 차별화된 방법론으로 사회적 통합과 균형성장을 이뤄가야 하리라 생각한다.
단순히 정권 재창출 또는 정권교체에 관심을 둔 정치적 쇼에 현혹된 의사 결정이 가장 우려되고 경계의 대상이라 생각한다.


내년은 많은 정치 위정자를 우리의 손으로 뽑게 되는 해다.
많은 공략이 넘쳐 날것이고 우리는 그 가운데 선택을 해야 한다. 많은 정치인은 우리의 무관심을 기대 하겠지만 우리의 미래는 우리의 손으로 지켜 가야 되리라 생각한다.
대 다수의 국민은 신물 나는 정치에 점점 관심이 멀어지고 있는 게 사실이다.


사행사업통합감독위원회가 복권판매량이 위험수위에 이르렀다며 복권판매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고 한다. 이렇듯 현실이 어려워 질수 록 현실 도피적 행동보다는 더 냉철한 지성과 판단력을 유지해야 한다.

복권 한 장에 우리의 미래와 노후를 맡길게 아니라 다가올 현실을 직시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최선의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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