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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고생 평일 수면시간 평균 6.3시간
정상체중인 중․고생 3명 중 1명은 ‘자신이 살쪘다’ 생각해
2011년 04월 25일 (월) 01:47:38 허용석 기자 hys@retirekorea.com

2009년 서울 중·고교생의 하루 평균수면시간은 6.3시간(주말제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통계 웹진인 e-서울통계 46호를 통해 ‘2009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질병관리본부) 및 2009 서울서베이(서울시)’ 등의 자료를 분석한‘서울 청소년’관련 통계를 25일(월) 발표했다.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중고교 학생 중 28.8%는 주5일 이상 아침을 거르고 등교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침식사 결식률은 남학생(31.1%)이 여학생(26.1%) 보다 높았다. 

 중고교 학생 중 최근 7일 동안 1일1회 이상 과일을 섭취했다고 응답한 학생은 25.5%, 하루 3회 이상 채소(김치제외) 섭취 학생은 17.7%, 1일2회 이상 우유를 마신 학생은 15.3%로 조사됐다. 또한 주 1회 이상 탄산음료를 마신 학생은 66.4%, 피자·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섭취학생은 61.6%, 라면 섭취학생은 72.8%, 과자를 먹은 학생은 81.0%로 나타났다. 과일 및 과자 섭취율은 여학생이 높고, 우유, 탄산음료, 패스트푸드, 라면 섭취율은 남학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9년 15~18세 학생에게 1회 20분 이상 규칙적 운동을 하는지에 대한 질문엔, 남학생은 22.9%, 여학생은 16.8%가 규칙적 운동을 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운동을 거의 하지 않는다는 비중은 여학생(44.1)%이 남학생(32.6%)보다 높았다.운동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남·여학생 모두 운동을 할 시간이 없어서라는 응답(남66.9%, 여67.3%)이 가장 많았고, 운동을 싫어해서(남26.8%, 여25.2%)가 뒤를 이었다. 

 17세 학생의 키는 1980년 남자 168.9㎝, 여자 157.3㎝에서 2009년 남자 174.3㎝, 여자 161.5㎝로 각각 5.4㎝와 4.2㎝ 커졌다. 또한, 17세 남학생의 체중은 같은 기간 58.6㎏에서 68.8㎏으로 10.2㎏ 증가한 반면, 여학생의 경우는 52.0㎏에서 56.4㎏으로 4.4㎏ 늘었다. 

 정상체중 학생 중 32.9%가 자신의 체형을 ‘살이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정상체중임에도 자신의 체형을 ‘살이쪘다’고 생각하는 비율은 여학생이 39.6%로 남학생(26.9%)보다 높았다. 또한, 서울 중·고교학생 중 33.8%가 최근 한 달 동안 체중감소를 위해 노력한 적이 있으며, 체중감소 시도율은 여학생(43.7%)이 남학생(24.9%)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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