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3 목 10:25
 
 
> 뉴스 > 라이프 > 출산.교육
     
건국대-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생 매년 100명씩 키운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서울시 음악영재장학사업 입학식
2011년 04월 25일 (월) 01:35:11 허용석 기자 hys@retirekorea.com

   
2011 건국대학교 영재교육원 입학식
서울시와 건국대가 음악적 재능이 풍부한 초중고교 음악영재들을 조기에 발굴, 최고 수준의 저명 음악가의 레슨을 제공하고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는 ‘음악영재 장학사업’을 통해 음악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희망의 디딤돌이 되고 있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원장 최은식)은 23일 오후 서울 광진구 화양동 건국대 산학협동관에서 음악영재 장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국내외 저명 음악가들이 전액 무료 레슨을 실시하는 ‘2011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 입학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8개월 간의 장학교육을 시작했다.

2011 서울시 음악 영재 장학생 프로그램은 음악가의 꿈과 잠재력은 풍부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어려운 초, 중, 고교 음악영재들을 조기에 발굴, 육성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원하고 건국대가 주관하는 음악 영재 지원 장학 사업이다. 피아노, 관현악, 작곡, 성악, 미래영재 등 5개 분야에서 총 100명을 선발, 4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국내외 저명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35명의 교수진이 이론과 실기 등 교육을 지도하며 수업료를 포함한 교육비는 서울시가 전액 지원한다.

2008, 2009, 2010년에 이어 올 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서울시-건국대학교 음악영재교육원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대표적 음악 장학 프로그램으로서, 국내 음악 콩쿠르 우승자들과 예술계 중, 고교 합격자들을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로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동안의 교육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대학 내에 설치된 음악영재교육 신설분야로는 최초로 서울시 ‘음악영재교육원’으로 지정됐다.

음악영재교육원 지정으로 학생들의 교육과정 이수 여부가 학교생활기록부와 연계되는 이점을 갖게 됐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최은식 원장은 “2008년부터 시작된 ‘서울시 음악영재 장학사업’은 서울시의 재정지원,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 건국대의 우수한 교육시설, 체계적이고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등의 차별화된 음악교육을 통해 이제 우리나라의 대표적 음악영재 교육 사업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은 또 다양한 음악교육프로그램 및 시스템의 연구를 바탕으로 예술적 감성과 창의적 사고 배양을 위한 통합예술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를 통해 개인의 음악적 테크닉의 완성과 함께 다양한 사고와 적극적 표현 등 창의적 인성 계발에도 많은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용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은퇴한국(http://www.retir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성북구 ‘시니...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사회취약세대 노...
전라남도, 고독사지킴이단 운영으로 ...
신한은행, ‘내집연금 3종세트’ 출...
[연금가이드] 내가 가입한 퇴직연금...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7만 건...
7월 신규 임대사업자 6,290명 ...
부정청약 적발 시 최장 10년간 청...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 모집한다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3,70...
연예/스포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41 일신빌딩 12층 6호 | 전화 070-7820-4754 | 팩스 02-6499-3513
등록번호 : 105-17-85113 | 등록번호 : 서울아01496 | 등록일자 : 2011.02.07. | 발행인 : 김재영 | 편집인 : 이준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범
Copyright 2011 은퇴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tir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