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 수 14:40
 
 
> 뉴스 > 라이프 > 출산.교육
     
건국대, 수시 대입정보박람회 성황…8월 1일부터 원서접수
2011년 08월 01일 (월) 16:33:04 박지만 gmani@retirekorea.com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대교협 주최로 열린 2012학년도 수시모집 대학입학정보 박람회를 통해 많은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올해 수시모집에 관한 실질적인 입학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수시 대입정보박람회에는 건국대 등 전국 95개 대학이 참여했다.

건국대 부스에는 8월1일부터 시작되는 수시1차 모집 입학사정관전형 원서접수를 앞두고 상세한 전형 내용 등 입시정보와 진학상담을 받으려는 많은 수험생과 학부모들로 크게 붐볐다.

건국대는 학과별 전공 교수진(위촉입학사정관), 입학사정관, 입학상담 직원과 조교, 학생홍보대사들이 대거 현장에 나와 수험생 및 학부모들에게 입학전형 안내와 진학상담을 진행하고 입학전형 안내 자료집과 홍보물 등을 나눠줬다. 건국대 홍보 부스를 찾아오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 때문에 건국대 부스에는 종일 상담을 기다리는 긴 줄이 늘어섰고, 공동입학설명회장에서 열린 건국대 입학설명회도 빈자리가 없었다. 입학사정관들은 수험생및 학부모들과 1대1 상담을 통해 수험생이 어떤 전형에 적합한지, 지원 자격 및 실질적인 대비를 할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고 우수 학생 유치에 힘을 쏟았다.

방학을 맞아 이곳에 들렀다는 한 수험생은 “건국대 진학을 희망해 제일 먼저 건국대 홍보부스에 들러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다양한 전형과 수시전략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며 “특히 입학사정관님들로부터 현실적인 수시 전략을 듣고 나니 어떻게 수시전형을 준비해야 할지 감이 오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험 준비에 바쁜 자녀를 대신해 박람회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입시정보와 상세한 전형 안내를 이곳에서 깔끔하게 정리된 책자로 받아 보니 한 눈에 비교를 해 볼 수 있어 편리하다”며 “수시 모집과 관련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학교 입학 관계자가 직접 분석하고 설명해주니 신뢰가 간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번 수시모집 안내 책자에서 상세한 전형 안내는 물론, 알기 쉬운 전형 포인트와 건국대의 발전상, 각종 장학금과 다전공/부전공/조기졸업 등 학사 안내, 취업관련 프로그램, 해외봉사및 문화탐방 활동, 해외 자매결연 대학 복수학위 프로그램과 교환/파견학생 프로그램, 기숙사 시설 등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소개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수시 대입정보박람회는 입학사정관전형 등 올해 수시모집 입학전형에 대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보다 상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입정보박람회에서는 ‘대입설명관’이 별도 마련돼 대입상담센터의 대표강사 및 진학진로상담 현직 교사들이 수시모집의 특징 및 대비 전략을 주제로 한 특별강좌를 했으며 김경숙 건국대 선임입학사정관이 ‘입학사정관제 바로 알기’라는 강좌를 통해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수시모집 포인트…전형간 복수지원 가능
[수시특집/건국대] 3차례로 나눠 1454명···사정관제로 610명 선발
수시 논술부담 줄이고 KU전공적합전형 ‘확대’

건국대는 201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정원 3000명의 48.5%에 해당하는 1454명을 선발한다. 정원 외 410명을 포함하면 모집인원은 총 1864명이다. 이중 입학사정관제로는 지난해보다 100명이 늘어난 610명을 선발한다.

3차례 모집···입학사정관제 8월 1일부터 = 이번 수시모집은 3차례에 걸쳐 모집한다.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전형진행중) △입학사정관 전형 △일반 수시 1차 △수시 2차 등 전형별로 선발시기가 다르다. 지난 7월 5~8일 재외국민과외국인전형을 시작으로 수시1차 입학사정관전형(8월 1일~3일), 일반 수시1차 전형(9월 14~16일 ), 수시2차(11월 14~17일)를 각각 구분해 진행한다.

수시모집은 입학사정관제, 논술, 국제화, 학생부 우수자 등 학생들이 각자의 눈높이와 특성에 맞춰 지원할 수 있도록 ‘수험생 맞춤형’ 전형들로 구성됐다. 수시1차 모집에선 △입학사정관 7개 전형(610명) △논술우수자전형(496명) △국제화전형(267명) △학생부우수자전형(140명) 등으로 903명을 선발한다. 수시2차에서는 수능우선학생부전형으로 410명을 선발한다.

특히 각기 모집 시기가 다른 수시전형간 복수지원이 허용돼, 전형별로 중복지원의 기회가 늘어났다. 8월 접수하는 수시1차 모집 입학사정관 전형은 1개 전형만 지원가능하지만, 입학사정관전형에 지원한 후 9월에 접수하는 일반전형(논술, 국제화, 학생부우수자전형 등)이나 특기자전형, 또 11월 접수하는 수시2차 모집에도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또 9월 모집 일반전형(논술, 국제화, 학생부우수자전형 등)에는 논술고사와 면접고사 등 시험일정이 중복되지 않는 범위 안에서 2개 전형 이상 중복지원할 수도 있다. 수시2차 모집 전형 중에서는 1개 전형만 지원 가능하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지난해 9개 전형에서 올해 7개로 간소화 했지만 모집인원은 오히려 100명 늘린 총 610명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KU자기추천전형 91명 △KU전공적합전형 146명 △KU사랑전형 40명 △KU기회균등전형 60명 △KU농어촌학생전형 120명 △KU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 90명 △KU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 63명이다.

지난해의 KU리더십전형과 자기추천전형은 ‘KU자기추천전형’으로 통합해 91명을 선발한다. 그동안 정시모집에서 선발하던 전문계고졸출신자전형(정원외 90명)과 전문계 고교를 졸업한 산업체 3년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계고졸재직자전형(정원외 63명)은 2012학년도에는 수시모집에서 입학사정관전형으로 선발한다.

KU전공적합전형의 선발인원은 올해 146명으로 확대됐다. 이는 특정 전공에 소질이 있거나 전공적합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핵심 연구와 학문 후속세대로 육성하는 건국대의 대표적인 입학사정관 전형이다.

KU전공적합전형으로 선발하는 모집단위도 크게 늘었다. 기존 문과대학 7개 학과와 수의과대학 등 8개 모집단위뿐 아니라 이과대학 물리학부, 지리학과, 예술문화대학 예술학부 영화전공(연출·제작), 건축대학, 상경대학 등 22개 모집단위에서 이 전형을 도입하기로 했다.

입학사정관 전형 ‘면접’이 당락 좌우 = 입학사정관 전형 선발방법은 KU자기추천전형은 1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을 하게 된다. KU전공적합전형은 1단계 학생부 성적으로 6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 서류평가 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성적과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선발하게 된다.

입학사정관전형 면접의 경우 KU자기추천전형은 1박2일 심층면접을 통해 건국대에 적합한 우수인재를 선발한다. 그외 KU사랑전형, KU기회균등전형, KU농어촌학생전형, KU전문계고교 출신자전형의 경우는 1단계 학생부 성적 100%로 5배수 이내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으로 최종선발을 하게 된다.

모든 KU입학사정관전형(KU전문계고교 출신자전형 제외)에서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2단계 평가에서 1단계 성적이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2단계에서 진행되는 서류평가와 심층면접이 최종 합격과 불합격을 좌우한다.

눈여겨 볼 점은 일반 수시 1·2차 모집에 적용되는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등급으로 변경됐고, 논술고사 부담이 줄었다는 것이다. 논술시험 시간이 3시간에서 2시간으로 줄었고 문항수도 인문계의 경우 2문항, 자연계의 경우 6문항으로 각각 예년보다 줄였다.

올해 학생부 반영방법은 교과성적 100%를 1학년 20%, 2∼3학년 80%를 반영한다. 반영교과목은 인문계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사회교과 전과목이다. 자연계는 국어, 수학, 영어, 과학전과목을 반영한다. 예·체능계의 경우 국어, 영어교과 전과목을 반영하며 KU전공적합전형의 경우 모집단위별 교과 반영비율이 달라 유의해야 한다.

박지만의 다른기사 보기  
ⓒ 은퇴한국(http://www.retir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은퇴 후를 기대하는 중장년층은 4명...
KARP대한은퇴자협회 “노령화 시대...
어르신도 온라인으로, 일상이 된 온...
이제 4500만 인구 저지선을 설정...
KARP대한은퇴자협회, 노년일자리 ...
삼성전자, 마이크로 LED TV 사...
해외쇼핑정보 공유 앱 ‘셀러문’ 올...
공유주방1번가, ‘코로나 극복 상생...
스페커, KF마스크·덴탈마스크 등 ...
중장년, 은퇴 후엔 아파트 말고 전...
연예/스포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41 일신빌딩 12층 6호 | 전화 070-7820-4754 | 팩스 02-6499-3513
등록번호 : 105-17-85113 | 등록번호 : 서울아01496 | 등록일자 : 2011.02.07. | 발행인 : 김재영 | 편집인 : 이준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범
Copyright 2011 은퇴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tir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