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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배뇨장애와 남성갱년기’ 건강교실 연다
2012년 09월 14일 (금) 16:16:18 정혜경 기자 jhk@retirekorea.com

삼성서울병원(병원장 송재훈)은 오는 9월 19일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배뇨장애와 남성갱년기>를 주제로 건강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는 삼성서울병원 비뇨기과 백민기 교수, 이규성 교수, 이성원 교수가 참여해 야뇨증과 소아배뇨장애, 전립선비대증과 남성갱년기에 대해 상세히 강의할 예정이다.

이번 건강교실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강의 내용이 담긴 교재를 무료로 배포한다.

<소아배뇨장애>

소아배뇨장애란 소아에서 소변을 저장하고 배출하는 데 문제가 있는 경우를 포괄적으로 의미한다.

소아에서 나타날 수 있는 배뇨장애 증상은 매우 다양하며 이는 비교적 흔하게 볼 수 있으며 밤에 이불에 오줌을 싸는 야뇨증은 5세 소아에서 15~20% 정도로 흔하다.

배뇨장애나 야뇨증이 있는 아이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좋지 않은 영향을 받게 된다. 소아의 배뇨장애는 변비나 변실금과 같은 배변장애를 동반할 수도 있으며 요로감염의 위험을 높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소아에서 조기에 배뇨장애를 적절하게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하여 중요하다. 따라서 본 강좌에서는 소아 배뇨장애 및 야뇨증에 대한 치료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한다.

<전립선비대증>

노년기 남성들의 배뇨장애를 일으키는 주된 원인 중 하나로 전립선비대증이 있다. 전립선(prostate)은 남성에게만 있는 일종의 호르몬 기관으로서 정액성분의 약 50%를 생성하는데 크기는 밤알만 하며 방광 바로 아래에 위치하여 요도의 일부를 형성하고 옷깃과 같이 요도를 감싸고 있다.

즉, 소변과 정액이 지나는 통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립선에 질환이 있는 경우 필연적으로 배뇨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전립선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들은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전립선암이 있다. 전립선비대증이란 커진 전립선이 요도를 막아 다양한 배뇨증상을 일으키며 심한 경우 신기능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질환이다. 노년기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립선비대증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남성갱년기 성기능장애>

이와 함께 이에 중년 이후의 건강을 위협하는 남성에서만 일어나는 및 남성갱년기와 성기능장애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며 남성에서만 오는 만성질환을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노화의 속도를 늦추고 젊었을 때의 신체 기능에 버금가는 상태를 유지하면서 행복하게 나이를 먹어가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일원역 1번 출구(병원셔틀버스 이용 또는 도보 10분) 주차권은 제공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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