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화 11:01
 
 
> 뉴스 > 뉴스 > 경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 합작투자협약 체결해
2019년 11월 14일 (목) 17:47:27 이미현 lmh@retirekorea.com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19.11.13(수) 한국석유공사 울산 본사에서 ‘동북아 오일허브 울산 북항사업 합작투자협약(JVA*)’을 체결하였다고 말했다.
 * JVA : Joint Venture Agreement(합작투자협약)

■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의 의의) 
① (동북아 석유거래 중심지로 도약) 우리나라의 정유‧석유화학 클러스터(울산, 여수 등), 석유정제능력(세계 5위 335만 B/D) 등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하여 석유 물류·트레이딩·금융이 융합된 동북아의 석유거래 중심지로 도약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2008년부터 추진해 왔음.

② (에너지안보에 기여) 울산, 여수 등에 대규모 상업용 석유․가스 저장시설*을 구축함으로써 중동 등 정세불안으로 인한 국제적 석유수급위기 발생시 우리나라의 대응능력** 및 에너지안보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됨
 * (여수) 818만 배럴, (울산 북항) 273만 배럴, (울산 남항: 계획중) 1,600만 배럴
** 우리나라는 현재 정부 비축유 및 민간재고로 약 2억 배럴 보유

③ (동북아 에너지 네트워크)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과 함께 현재 공동 연구가 진행 중인 동북아 주요국 간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연계 등 동북아 천연가스 협력까지 확대가 기대됨.
 * 현재 (한) 가스공사 - (러)가스프롬간 PNG 공동연구 진행 중

④ (지역경제 활성화) 울산, 여수 지역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물동량 증대 및 석유거래 활성화 등으로 전후방 연관산업 고용창출 및 매출증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됨.
 * (울산 북항) 6,160억원, (여수) 5,170억원

■ (합작투자협약 주요 내용) 금일 체결된 울산 북항사업 합작투자협약은 울산 북항 내 대규모 상업용 석유제품·천연가스 등에 대한 탱크터미널의 조성 및 운영을 위한 참여사간 협약으로, 총 사업비 6,160억원*에 대해 투자사별 합작투자금액 및 지분율의 확정, 시설사용 및 부지임차에 대한 약정 체결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으며, 한국석유공사, SK가스, MOLCT(싱가포르)가 각각 49.5%, 45.5%, 5%의 지분을 갖고「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 Korea Energy Terminal)」의 주주社로 참여 예정이다.
 * 총 사업비 6,160억원중 30%(1,848억원)는 참여사 투자, 70%(4,312억원)는 Project Financing으로 조달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은 울산항만공사와 사업부지를 유상 임차하는 부지사용 사전협약을 별도로 체결함.

코리아에너지터미널(KET)은 ‘20년부터 ’24년 3월까지 울산 북항 내에 273만배럴(석유제품 138만배럴, LNG 135만배럴) 규모의 탱크터미널을 건설하고 ‘24년 4월부터 상업 운영을 추진할 예정임.

■ (합작투자협약 의의) 한국석유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광역시는 ‘14년 KET 설립이후 민간 투자사 유치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온 바, 금일 협약 체결로 울산 북항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① (사업영역 확대) 대상 유종을 석유제품에서 천연가스 등으로 확대하여 SK가스와 MOLCT의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사업의 경제성도 개선함.

② (지역경제 파급효과) 본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고용 등 측면에서 울산이 가장 크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 됨.
 * 울산 북항사업 경제적 파급효과 : 총생산유발효과 전국 약 1조 4,000억원(울산 8,300억원) , 총고용유발효과 전국 약 9,600명(울산 7,200명) ('19.10월, 한국개발연구원)

③ (부처간 협업) 울산 북항사업은 부처간 협업을 통해 추진 중이며 해수부는 항만시설 및 매립공사를, 산업부는 상부 저장시설공사를 지원함.

④ (울산 남항사업과 연계) 울산 남항사업은 북항사업의 진척 정도 등을 고려하여 투자규모, 내용 및 시기를 조절해서 조속히 추진할 계획임.

■ 참고로, 금일 민간 투자유치 유공자 5명에게 산업부장관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한국석유공사 2명, 울산항만공사 2명, 울산시청 1명이 수상하였다.

■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합작투자협약은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에 동북아 오일허브의 거점을 마련하는 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며, 항만, 석유정제시설, 에너지 클러스터 등의 기존 인프라를 활용하여 동북아 석유물류의 중심지로 도약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미현의 다른기사 보기  
ⓒ 은퇴한국(http://www.retirekorea.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성북구 ‘시니...
대구북구시니어클럽, 사회취약세대 노...
전라남도, 고독사지킴이단 운영으로 ...
신한은행, ‘내집연금 3종세트’ 출...
[연금가이드] 내가 가입한 퇴직연금...
7월 주택 매매거래량은 6.7만 건...
7월 신규 임대사업자 6,290명 ...
부정청약 적발 시 최장 10년간 청...
기숙사형 청년주택 입주 모집한다
6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63,70...
연예/스포츠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안내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41 일신빌딩 12층 6호 | 전화 070-7820-4754 | 팩스 02-6499-3513
등록번호 : 105-17-85113 | 등록번호 : 서울아01496 | 등록일자 : 2011.02.07. | 발행인 : 김재영 | 편집인 : 이준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형범
Copyright 2011 은퇴한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retire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