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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이 세계에너지총회 참석 및 주요국과 양자협력 추진해
2019년 09월 09일 (월) 11:22:19 이미현 lmh@retirekorea.com

산업통상자원부 정승일 차관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및 동시에 개최되는 제8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한다.

세계에너지총회(World Energy Congress, 9.9∼12)는 3년 주기로 개최되며, 전세계 150여개 국가에서 1만여명이 참석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에너지 국제행사다.

이번 총회는 ‘번영을 위한 에너지’를 주제로 에너지 삼중고(Trilemma)* 해결을 위한 정책지원, 규제개혁, 투자확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08년부터 인류가 직면한 3가지 에너지 문제로 에너지안보, 에너지형평성, 환경지속가능성 제시

우리나라는 정부대표단 외에 25개 기업이 참석하여 주제발표, 토론회 참석, 한국관 운영, 기업 상담회 개최 등 활동 추진 한다.

정승일차관은 제24차 세계에너지총회 장관회담(Roundtable) 및 제8차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에서 토론 및 기조연설을 할 예정이다.
- 세계에너지총회에서, 에너지삼중고 지수의 지속적인 개선, 에너지효율 혁신과 재생에너지 확대를 통한 에너지전환정책 등을 홍보한다.
 * 에너지삼중고 지수 종합순위 변화 : (‘15) 46 → (‘16) 44 → (‘17) 39 → (‘18) 35, ’19년 지수는 행사 당일 공개될 예정

- 아시아에너지장관회의의 패널토론에서는, 에너지 전환 가속화와 지속가능한 경제발전을 위해 혁신적인 신기술의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 러시아 에너지부 차관, IEA·OPEC 사무총장 등 총 9명이 패널로 참여하여, ‘경쟁력 있고 생산적인 에너지믹스를 위한 신기술의 역할’을 주제로 논의한다.
 * 우리나라는 청정에너지 분야 정부 R&D 지원규모를 2021년까지 2018년에 비해 1.5배 수준인 연간 9.8억달러로 확대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세계에너지총회를 개최하는 UAE와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및 에너지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위해서 한국관을 운영하고, 참여한 에너지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외국 기업들과의 상담을 지원한다.

정차관은 UAE의 에너지산업장관과 국무장관(석유공사사장 겸직), 사우디 에너지장관,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 등과 면담을 갖고 원전, 신재생, 석유·가스 등 에너지 및 산업·투자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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