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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쌍방향 소통의 장 마련으로 사이버교육 몰입도 높이겠다”
2019년 06월 21일 (금) 09:21:31 이미현 lmh@retirekorea.com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06월 19일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교육부 인가 제10-2호)은 13일(목) 교원 성희롱·성폭력 고충 상담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이러닝 특강을 실시했다.

2017년 시범운영을 첫 시작으로 네 번째로 실시된 이러닝 특강은 기존 텍스트·강의 중심의 일방향 교육이 아닌 원격에서도 학습자와 공감·소통할 수 있는 ’쌍방향 교육‘ 트렌드를 반영하여 새롭게 시도한 교육 방법이다.

특히 이번 특강에서는 기존과 다르게 원격연수를 수강한 학습자들이 특강의 패널로 직접 참여하여 양평원 내부 교수와 함께 교육 내용에 관련한 내용을 질의·응답하는 형식에 초점이 맞춰졌다.

1부에서는 학습자 패널로 참여한 교원이 고충 상담원으로서 겪는 고민을 동료 학습자들과 공유하고 궁금한 점들에 대하여 질문-답변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2부에서는 학습자들이 학교 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며 궁금했던 사항을 직접 채팅으로 질문하고 양평원 담당 교수가 이에 실시간 응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실제 수강 학습자가 패널로 참여하여 새롭게 시도된 이번 실시간 이러닝 특강에는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학습자가 참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질문한 내용을 즉시 교수님께 피드백 받을 수 있어서 만족한다’, ‘실시간 특강이 지속적으로 확대되었으면 한다’는 등 특강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대답했다.

양평원은 성희롱 고충 상담원 교육 특강뿐만 아니라 향후 다양한 주제로 실시간 특강을 실시함으로써 원격연수 종료 후에도 교수자-학습자 간의 상호작용을 지속하며 사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이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은 교육부에서 실시한 ‘원격교육연수원 운영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의 내실화 노력 및 성과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 자세한 교육안내 및 일정은 양평원 원격교육연수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개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여성발전기본법에 근거하여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의 국가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된 여성가족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여성과 남성이 평등한 선진국을 목표로 양성평등 교육과 진흥을 위한 공무원 교육 및 일반인 대상의 전문 강사 양성, 대국민 의식확산 사업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외 유관기관과의 다양한 교류로 세계적 수준의 양성평등 교육 진흥 전문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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