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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이드] 생명보험 상품 가입, 질병>종신>연금보험 순서 보여
2016년 03월 03일 (목) 11:01:47 박인상 기자 issm4620@retirekorea.com

연령대별로 생명보험 상품에 가입한 건과 보유하고 있는 계약건 순위는 어떻게 될까?
보험개발원 3월 보고서(KIDI BRIEF) 생명보험 CY2014 연도말 기준 보험상품별 신계약건수, 보유계약건수 등 변화추이에 따르면

보험상품별 신계약건수는 질병>종신>연금보험 순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남자의 경우 20~30대는 종신보험을 많이 가입하였고, 다음으로 질병보험/변액보험 순서를 보였고, 40대 이후에는 질병보험에 많이 가입, 다음으로 종신/연금보험 순서를,
여자는 전 연령에 걸쳐 질병보험에 많이 가입한것으로 보였다.

   
 
   
 

보험상품별 보유계약건수 또한 질병>종신>연금보험 순으로 많음을 나타냈다.
남자의 경우 40대 초반까지는 종신보험을, 다음으로 질병/변액보험 순으로, 40대 후반 이후에는 질병보험에 많이 가입하였으며, 종신/연금보험 순서였다.
여자는 전 연령에 걸쳐 질병보험에 많이 가입하였음을 보여주고 있다.

   
 
   
 

상품종류별,연도별 계약건수는 건강보험의 신계약건수는 남·녀 모두 3년 연속 증가하였으며, 정기보험의 신계약건수는 모두 3년 연속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었고,
암>변액>질병>상해>종신>연금>정기보험 순으로 계약건수가 감소함을 나타냈다. (CY13→14년도, 남·녀 합계 기준)

상품종류별, 가입금액별 계약건수는 2014년도 신계약의 경우 남·녀 모두 3천만원이하 구간에서는 질병보험, 5천만원~2억원 구간에서는 종신보험의 비중이 높았고,
2014년도 보유계약의 경우 남·녀 모두 2천만원 이하 구간에서는 질병보험, 4천만원~2억원 구간에서는 종신보험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담보별, 연도별 계약건수에서는 남·녀 모두 사망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는 암발생과 질병 및 재해입원, 질병 및 재해수술 순서로 계약건수가 많았다.

담보별, 연령별 계약건수는 대부분의 담보에서 남녀 모두 30대 후반에서 40대에서 많은 계약건수를 보이고 있으며, 전체사망담보는 결혼적령기인 30대 초반에 큰 폭으로 상승하고
암발생, 암입원, 암수술 담보는 30대 초반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30대 후반엔 상승폭이 둔화하더니 40대 초반에 재차 상승폭이 증가함을 보였다.


지난해 9월에 발표한 통계청의 연령별 3대 사망원인 구성비 및 사망률(2014년)을 살펴보면,30~39세 사망원인은 1위 고의적 자해(자살), 2위 악성신생물(암), 3위 운수사고의 순위이고,
40~49세 사망원인은 1위 악성신생물(암), 2위 고의적 자해(자살), 3위 간 질환, 60~69세 사망원인은 1위 악성신생물(암), 2위 심장 질환, 3위 뇌혈관 질환 순으로 나오고 있다.
연령대가 증가할수록 여러가지 질병에 의한 사망률이 높아져 간다.

이에 따라 재무설계 관점에서 20~30대의 경우 사회생활과 더불어 결혼해서 가정이 형성되는 시기에 향후 가장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가족보장자산 형태의 종신보험을 선호하고, 40대 이후에는 암, 심장질환 등 다양한 질병에 노출될 확률이 높기에 질병보험을 선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은퇴한국 박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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