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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이드] 생명보험사별 예정이율 현황
2016년 02월 20일 (토) 21:43:42 박인상 기자 issm4620@retirekorea.com

   
 
생명보험사 2월 현재 보장성보험 예정이율을 확인해본 결과 많게는 3.75%에서 적게는 2.95%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PCA생명이 3.75%로 제일 높게 적용하고 있었으며, ING생명의 경우 2.95%(주계약, 비갱신형특약)로 확인되었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대부분 보험사의 경우는 3%, 3.25%를 적용하고 있었다. 예정이율이란 보험료를 납입하는 시점과 보험금을 지급받는 시점 사이에는 시차가 발생하므로 이 기간 동안 기대되는 수익을 미리 예상하여 일정한 비율로 보험료를 할인하여 주는데, 이 할인율을 예정이율이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예정이율이 높으면 보험료는 내려가고, 낮아지면 보험료는 올라간다. 일반적으로 보험료를 결정하는 요소는 이 예정이율 말고도 예정위험률, 예정사업비율도 함께 적용한다.

예정이율과 보험료가 반비례 관계라면 예정위험률과 예정사업비율과 보험료의 관계는 비례관례를 나타내게 되는데 즉, 예정위험률과 예정사업비율이 높으면 보험료는 올라가고, 낮아지면 보험료는 내려간다.

향후 보험사들은 예정이율을 낮출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이는 지속적인 저금리 영향으로 보험사들의 자산운용수익이 낮아진 결과로 보여진다.

이러한 요인들로 보험료가 인상이 되면 소비자의 부담은 가중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은퇴한국 박인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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