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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가이드]장수리스크 관리방안...생명보험 트랜드
2016년 02월 05일 (금) 15:30:25 박인상 기자 issm4620@retirekorea.com

   
 

보험개발원(KIDI) REPORT BRIEF 2월에 따르면 장수리스크 관리방안으로 생명보험 트랜드를 크게 세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시 환급금을 축소하여 보험료 수준을 낮춘 저해약환급금 종신보험 출시
둘째, 해약시 보험료 산출이율로 부리된 금액을 최저보증하지 않는 공시이율형 종신보험 출시
세째, 간편고지 상품 개발 활발

보험료 수준을 낮춘 저해약환급금 종신보험은 저금리기조 지속으로 보험상품의 가격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가격 상승 없이 보험상품을 공급하기 위한 상품으로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시에는 기존 상품 대비 환급금이 낮으나 (상품에 따라 50%, 70%등 차등) 보험료도 기존 상품 대비 저렴하여 장기 유지시 계약자에게 유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공시이율형 종신보험은 기존의 경우 해지시 보험료 산출이율로 부리된 금액을 최저보증하였으나,
해지시 이러한 보증이 없이 실제 공시이율로 부리된 금액을 지급하는 종신보험이다.
기존 상품 대비 보험료 산출이율이 높으며 최저해지환급금 보증비용을 부가하지 않아 보험료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것이다.
현재 최저해지환급금 즉 보험료 산출이율은 보험회사별로 상이하며 3.25% 수준까지도 적용하고 있다.

간편고지 상품 개발은 금융감독원의 유병자보험 활성화 추진에 맞추어, 유병자가 가입하기 쉬운 건강보험을 출시한다.
계약전 알릴의무를 18개→6개로 축소, 입원/수술 고지기간 5년→2년 단축, 통원/투약 고지의무 면제로 유병자의 가입이 쉬운 상품이다.

이러한 부분을 반영한 신규상품 출시는 경제적으로 어려울때 보장성보험을 먼저 해지하거나 검토 할 수 밖에 없었는데 보험료 수준을 낮춘 가운데 보험의 보장기능을 장기간 유지하고픈 소비자들 또한 보험혜택에서 제외 받던 소비자들에게 향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보험개발원 kidi brief 20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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